처음 들어가게 된 직장에서 감히 리드라는 이름을 걸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. 어떻게 현업 0년차가 리드가 될 수 있었을까요? 리드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?

native select는 자체적으로 강력한 태그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그만큼 컴포넌트를 만들며 가장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이 여정을 풀어볼까합니다.

tanstack query와 typeScript를 사용하면서 종종 undefined 일 수 있는 매개변수를 넘기기도 합니다. 어떤 방법으로 undefined를 처리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.

회사에서 지금까지 사용한 tanstack query의 구조를 개선하면서 들었던 고민과 해결 방법을 적어보고자 합니다.

styled-components와 같은 css in js를 쓸 때 stylelint와 자동수정을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? 최신 버전 기준으로 stylelint를 적용하며 겪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
스크롤 영역을 스크롤 바로 조절 하기도 하지만, 마우스를 좌클릭 한 상태로 드래그 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리액트에서 마우스 드래그 스크롤을 구현합니다.

지도에 여러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서 저희는 마커를 많이 사용합니다. 기본적으로 지도가 변할 때 마다 지도에 보이는 영역의 마커를 전부 새로 렌더링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 이 과정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.

리액트에서 말하는 사이드 이펙트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? 그리고 사이드 이펙트를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 사이드 이펙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.

우아한 테크코스 5기 웹 프론트엔드 트랙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. 지금까지 우아한 테크코스에 참여하면서 느낀점과 소감을 정리해 보며 한편의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.

우아한 테크코스 5기 웹 프론트엔드 트랙이 벌써 마지막 미션까지 끝이 났습니다. 지금까지 프리코스를 참여하면서 느낀점과 소감을 정리해 보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.